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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팀원들과 해미연에 갔다. 점심으로 뭐먹을까 하다가 여러가지 안이 나온것 중 제일 베스트였던것 같다.
좋은 식사였던것 만큼 만족도도 높았다.
너무 오랜만에가서 맛이 어땟는지 기억이 하나도 안난다. 하지만 기대가 됐다.
우리는 점심으로 굴비정식을 먹었다. 나오는 반찬들도 너무 맘에 들었고 맛도 좋았다.
특히 나는 보리굴비를 먹을때 보릿물에 밥을 말아먹는게 너무 좋다(어쩔수 없는 국밥충인가 보다)
점심 너무 맛있게 먹었다. 참고로 두칸 종지에는 간장과 초장을 담는다. 기호에 따라 간장에 와사비도 섞는다.
총점은 여기도 3점! 무난하게 안내를 해줄만한 음식점이다.
오늘도 즐거운 점심 리뷰를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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